불야성 진구 8개월만에 복귀
배우 진구가 MBC 새 월화 드라마 ‘불야성’ 으로 태양의 후예 이후 8개월만에 방송에 복귀 한다.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는 “진구가 불야성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는데요
MBC 새 월화 드라마 ‘불야성’ 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불야성은 배우 이요원 이 여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이며 배우 유이 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구는 불야성에서 뛰어난 두뇌와 외모를 겸비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무진 그룹 회장 아들 박건우 역으로 출연 하게 됩니다.
진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불야성은 오는 26일 몬스터 후속으로 방송 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의 후속으로 편성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야성은 개와늑대의 시간, 로드넘버원,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을 집필한 작가 한지훈의 작품으로 그 동안 한지훈 작가의 작품은 상당히 흥미진진했는데요 이번 불야성도 대박 나시 길 바랍니다.
한편 진구와 함께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이요원 과 유이의 역할은 이요원은 불야성에서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완벽하고 화려한 서인경 역을 제안 받았고 유이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흙수저 인생을 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인생 전환점을 맞게 되는 세진 역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극중에서 이요원 과 유이른 서로 대립하는 라이벌 구도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