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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해설가 하일성 ‘사기혐의 괴로움 겪어’ 극단적 선택

야구해설가 하일성이 8일 송파구 사무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하일성씨는 지는 7월 지인의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 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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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씨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의 부탁으로 청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하일성은 오천만원이 필요하고 그중 이천만원을 감독에게 주겠다 라며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해당 지인의 아들이 프로야구구단에 입단하지 못하자 지인이 하일성씨를 사기 협의로 고소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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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 외에도 음주운전으로 비난을 받았고 또한 수년 전 부동산 업자에게 속아 100억원 상당의 빌딩을 날리고 심한 우울증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부인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되 억울하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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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프로야구 해설가 였던 그는 구수한 입담으로 프로야구의 재미를 배가 되도록 한 인물입니다.
지난 2002년 1월 심근경색으로 투병 하면서 3번의 수술을 받고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하지만 금연에 성공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마이크를 잡으면서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계에서는 야구선수 보다 더 유명한 분이었는데요
특히 제11대 KBO 사무총장을 역임 하면서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금메달 과 2009년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랙식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국가대표 야구단 단장으로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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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며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회상하며 이런 이야기를했는데요 세상을 떠나면 묘비에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야구대표팀 단장’ 이라는 글을 새켜 달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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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일성은 2016년 9월 8일 오전 7시 56분 경 송파구 삼전동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머트 사무실에 밧줄로 목을 매 향년 67세로 세상과 등을 지고 말았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해설가 ‘하일성’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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