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 와 세븐이 열애를 공식 인정 했다.
세븐 과 이다해 는 오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세븐이 박한별과 오랜 시간 열애를 할 당시에도 이다해 와 친구로 지낼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랜 된 친구 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힘든 시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이라며 좋은 감정을 만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다해 와 세븐 은 열애를 시작한지 일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박한별 과 2014년 초에 결별 후 열애를 시작했다는 이야기 인데요 이 시기 두 사람에게는 힘든 일이 있기는 있었죠 세븐은 군복무중 근태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고 이다해는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저조한 시청률로 속앓이를 할때 입니다.
서로가 힘든 시기를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위로 했을 것이고 이 과정에서 사이가 가까워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남녀 관계라는게 아무리 친구 라고 해도 문특문특 여자로 또는 남자로 보일때가 있잔아요 아마 이 두분도 그런 경우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 입니다.
특히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자신의 행동 조심스러운게 사실이죠 그러다 보니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제약이 있었을거고 그러다보니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븐의 소속사 대표는 한달 전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두 사람이 워낙 친한 건 누구나 알지 않냐” 라며 사귀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아마 이때는 소속사 대표님은 모르고 있었나 보네요 아님 알면서도 일부러 부정 했을 수도 있구요
암튼 세븐 이다해 열애를 공식 인정 하고 공개 커플로 전환했는데요 일부 에서는 이번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의혹을 제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조계 비리를 덮기 위한 일종의 쇼다 라는 거죠 왜 냐면 이틀째 연이어 열애설이 터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이다해의 팬들은 세븐과 열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다해와 세븐은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사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만큼 오랜시간 친구로 지내왔고 서로에 허물도 모두 알고 있으니 말이죠..
두사람의 관계는 두 사람이 가장 잘 알지 않을까요 물론 팬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살면서 실수 한번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열애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 한 두 사람에게 더 이상의 비난 보다는 축복을 하고 좋은 만남을 응원해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