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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결혼 5년 만에 복귀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결혼 후 5년 만에 방송에 복귀 한다.
강수정은 MBN 코미디 프로그램 MC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오는 5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는 MBN 코미디 배틀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에서 강수정은 진행을 맡게 된다.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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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청백전 사이다 는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 방송 마다 깜짝 게스트가 출연 한다고 한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각종 예능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2008년 펀드매니저 남편을 만나 홍콩에서 생활해왔고 결혼 후에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강수정
▲ 강수정 결혼식 웨딩드레스
강수정 목걸이
▲ 강수정 목걸이 8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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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tvN 명당공개’ 에서 해외 부동산 소유 스타2위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강수정의 남편 매트 김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월 스트리트에서 근무한 후 현재 홍콩 증권계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강수정의 부동산은 세계 3대 야경인 홍콩의 전망이 훤하게 내려다 보이는 곳이자 홍콩대표 부촌 빅토리아 파크 초고층 아파트로 평균 주택 가격이 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강수정이 살고 있는 빅토리아 파크는 홍콩의 부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강수정
▲ 강수정 홍콩 아파트 80억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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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수정 결혼식 또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2008년 결혼 당시 강수정은 홍콩 6성급 호텔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 하는 명품웨딩드레스를 입고 591개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800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착용하는 등 초호화 결혼식으로 큰 화제가 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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