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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우 한철우 규라인 실세 등극 충성도 100% 이사까지

역시 이경규 였다. 방송을 보는 내내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이경규의 규라인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 의 입담 또한 대단 했습니다.

특히 이날 한철우는 이경규의 새로운 규라인으로 이경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제대로 규라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철우는 이경규 때문에 용인에서 이경규의 집근처 논현동으로 이사까지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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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일을 이경규와 만난다고 말한 한철우에게 김구라는 “사실 수발들기에는 배우들이 좋다” 라며 박사장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김구라는 박사장이 자신과 골프를 치고 있는데 경규형이 전화가 오면 거래처 라고 말하며 거짓말을 하더라 라고 말하며 박사장 빈자리를 한철우가 채우는것 아니냐 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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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철우는 “뭔가 잘 못 알고 계신데 박사장 쪽에서 전화가 더 많이 온다” 면서 “경규형님이 녹화중에 전화가 오면 녹화중이라고 전화를 끊는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또한 이경규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이윤석이 안경을 만지작 거리자 이경규에게 호대게 호통을 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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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철우는 “얼마전 선배님 개가 안경을 물어뜯어서 안경을 맞추러 같이 갔다” 라며 이경규의 부탁이면 항상 YES 다 라고 말해고 이경규는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김구라는 “미안하지만 생활비 받나요 이정도면 기본 150은 줘야 된다” 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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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한철우가 생명의 은인 이라고 말했는데요 한철우는 “어느날 곰장어 집에서 저를 불러서 갔는데 그날 따라 얼굴이 하얏더라”면서 “해서 피부가 너무 좋아 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뒤로 화장창 하며 쓰러지셨다면서 너무 놀라서 “경규선배님!!” 하고 15초를 흔드니 정신을 차려서 119로 병원에 갔다” 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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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119에서 어느병원 갈까요 라고 말했다 면서 해서 “차병원” 이라고 말하니 “거긴 산부인과에요” 라고 말하더라면서 이에 이경규는 “산부인과도 있을건 다 있어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병원에 도착한 한철우와 이경규는 5일 동안 입원해 있는 동안 한철우는 5일 동안 병원에 함께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는 이경규 특집으로 다음주 2부를 예고했다. 다음주 2부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 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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