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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해체 SNS 반대 운동 현아만 재계약

포미닛 해체 SNS 반대 운동 현아만 재계약
걸그룹 포미닛이 해체를 선언했다. 포미닛 해체 이유는 멤버들의 진로 문제라고 밝혔다.
포미닛의 멤버들은 포미닛 활동이외 연기나 예능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원하고 있고 해당 문제로 멤버들과의 조율을 거쳐 결국 포미닛은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
포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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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포미닛 멤버들이 이달 중순 전속 계약이 만료 되며 현재 현아만 재계약을 완료 한 상태이며 다른 멤버들은 재계약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은 왜 7, 8년차에 해체가 많은가?
일부에서는 7년차 8년차가 징크스라고 하지만 유독 7, 8 년차에 해체가 많은 것은 아이돌그룹이 대부분 해당 기간에 소속사와 재계약을 거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소속사와 재계약 협상 중 팀 해체 또는 몇명의 탈퇴로 새로운 멤버 체제로 가는 경우가 많다.

포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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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은 멤버들이 서로 원하는 활동 방법이 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포니닛의 해체 소식에 많은 팬과 동료 들이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서인영과 김창렬은 라디오를 통해 “포미닛 해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회사가 달라지더라도 포미닛 이름을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서인영도 “나도 경험한 사람으로 마음이 아팠는데 또 나중에 가봐야 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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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해체반대

한편 포미닛의 팬들은 SNS 를 중심으로 포미닛 해체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4minutepleasestaytogother’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포미닛 과련 사진들을 올리면서 포미닛 해체를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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