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열애설 1살 연하 사업가 4개월째 공식입장은?
배우 박한별이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해 12월 주얼리대표 와 박한별이 열애설이 보도 되면서 박한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당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결론이 났는데
당시에는 박한별이 열애설 보도가 나오고 곧 바로 열애설이 아니다 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번에는 언론에서 박한별의 소속사에 열애설에 대해 문의를 하려 수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해 열애설 보도 때와는 사뭇다른 상황이어서 박한별 열애가 사실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한별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이 지인모임에서 알게 된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중이다 라는 내용인데요.
특히 박한별의 남자친구가 연기자 지망생 경험이 있다고 하니 인물인 좋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두사람은 취미가 골프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취미가 같다 보면 대화가 자연스럽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골프를 함게 치러 간다면 관계는 더욱 가까워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박한별 열애설이 주목을 받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지난 2월 배우 황정음 결혼식에서 박한별이 부케를 받은 사실입니다.
아시겠지만 부케를 받으면 통상 6개월 안에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죠 때문에 이번 박한별 열애설 보다가 무언가 연관이 있는거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홀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