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 위드마크 와 거짓말

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 위드마크 와 거짓말

이창명 “술은 마시지 않았다” 라고 말했지만 워드마크로 이창명은 음주운전으로 입건 되었습니다.

워드마크가 머길래 술을 먹고 운전한 현장에서 검거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났는데 음주운전을 한 것을 밝혀냈을까요? 워터마크 과학수사의 하나일까요?

워드마크 공식은 일반적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 아닌 사건 발생 시간에 오래 지나면서 당시에 음주측정이 불가능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 추산하는 방식으로 계산 됩니다.

1986년 위드마크가 처음 도입되었는데요 하지만 위드마크 공식은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량이 다르기 때문에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는 알코올농도의 결과를 산출하기 매우 까다로워 법원의 증거인정 여부도 관건으로 보입니다.

위드마크가 공식은 마신 술의 양, 알코올 비중, 알코올 도수, 체내 흡수율을 곱한 갑을 남자계수 0.86 과 여자계수 0.64와 체중을 곱하면 특정시점의 혈중 알코올 농도 가 추정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창명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차량을 방치 한 채 현장을 벗어난 지 20여시간 만에 나타난 이창명은 음주운전을 의혹에 대해 부인했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이날 이창명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음식점 종업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이창명이 사고 당일 중국 소주1병과 맥주1잔을 마신 것으로 추정했고 위드마크로 이창명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4%로 추정했습니다.

참고: 보통 사랑시간당 알코올 분해도 0.008~0.030% 라고 함

이에 이창명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워드마크 공식으로 계산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164%로 드러났고 사고 당시 출동한 경찰관의 연락에 “모르는 차량이다. 후배가 운전했다”라며 전화를 부인한 사실까지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 과 함께 ‘출발드림팀2’에서 하차 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