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 ‘메르스다 퍼트리겠다’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 ‘메르스다 퍼트리겠다’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소식 들으셨나요…강남세브란스병원서 메르스 검사를 받던 중 검사결과를 확인 도 하지 않고 “내가 메르스에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 며 소란을 부렸과 진료소 걸쉬를 부수고 진료소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헐…..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 되면서 별에별 사람이 다 있는거 같습니다.

제주 메르스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은 지난 1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것이 알려지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 메르스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부친의 외래진료를 받을 때 동행 했다 메르스에 감염 된것으로 의심되는데요..

제주 메르스

이후 지난 6월 6일 부터 6월 8일까지 제주도 신라호텔에 묵으면서 관광지를 다녔다고 하는데요 식당, 호텔 뷔페, 렌터카이용, 등등 많은 곳을 다닌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행중 몸상태가 좋치 않아 자동차에 혼자 머문 시간이 많았다고 말해 아마 이때 부터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제주 메르스

근데 지난 달 27일 서울삼성병원에 다녀왔다면 이분 자가 격리 대상 아닌가요 ;;;;

암튼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고 택시를 이용해 자신의 집으로 갔다고 하는데요 이 택시 기사님은 검사를 받으셨는지 궁금 합니다..

더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