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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고백 과거 엑스트라 시절 성상납 요구 받았다

이파니 고백 성상납이라니!!

김구라 진행하는 QTV의 “모먼트 오브 투루스(MOT)’ 시즌2 녹화에 출연한 이파니가 충격고백을 했다.


이파니는 “이번 기회에 묵혀 왔던 속마음을 토해내고 싶다” 며 “엑스트라 시절 성상납 제의를 꽤 받았다” 며 “본격적인 활동이 후에도 몇번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암암리에 연예계 성상납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는데요..


이파니는 성상납 제의 이외에도 자신을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이 다른 여자 연예인들 보다 더 쉽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고백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009년 “꽂보다 남자”의 써니역의 장자연이 세상을 떠나면서 성상납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여자 연예인들의
성상납 도저히 근절되지 않는 건가요…

이파니의 고백을 접하면서 여자 연예인으로 세상을 사는건 참으로 힘든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 도대체 세상에!!

성상납이라니…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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