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사진 공개한 권미연 과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린 이병헌

회사나 변호사의 만류에도 글을 올린다고 밝힌 이병헌은 현제의 상황에 대해 “한때 서로 아끼던 사람이 이런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가슴 아픈 사실”이라며 왜곡된 진실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절차를 거쳐 그 진실을 밝혀질것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배우로 살아오며 악의적인 진실의 왜곡에도 침묵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믿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것은 앞으로도 크게 변치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힘들고 불편한 마음을 들어 냈다.

남여간의 사랑…그리고 이별 이모든것이 우리 주변 일상에서는 쉽게 접 할 수있는 이야기들이다.
헤어진 여자,남자 친구로 괴로워 하는 친구와 술잔을 기우려 본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두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헤어진것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언론을 통해 솟아지는 많은 뉴스는 이병헌과 권미연 두사람의 일부분일 것이고 이또한 한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서도 안될것이다.

두사람이 사랑하고 좋아 하는 시절 아무렇지도 않던것이 헤이지고 나면 엄청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이글을 쓰는 본인 또한 몇번의 헤어짐을 겪었지만 두사람이 사랑하는 순간에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이 한말에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하지만 헤어진 순간 모든것은 끝나고 만다…

이변헌이 만약 스타가 아닌 일반이였다고 하다면 이번처럼 이런 사건이 벌어졌을까…

누구를 편들고 누구를 질타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한때 사랑하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랑하던 순간에는 모든게 진실이였을것이데 지금 헤어졌다 해서 그 사랑했던 사람을 잡고 이렇게 법정 공방 까지 하는 모습이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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