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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에게 마약 공급 받은 연예인 주지훈 외 또 있다

주지훈에 이어 윤설희에게 마약 공급 받은
유명 연예인들이 또 다시 적발 되었다.



지난 4월 마약 투약 협의로 입건된 탤런트 주지훈과 예학영에게 마약을 일본에서 직접 가지고 와서 공급해주고 함께 투약한 협의를 받았던 배우 윤설희


윤설희 는 2007년 8월 부터 예학영에게 1억여원을 받아 14번이나 일본의 지인을 통해 구입한 마약을 속옷에 숨겨서 가지고 와 함께 투약 했는데요 이번에 적발된 연예인들도 주지훈, 예학영과 같이 윤설희를 통해 마약을 공급 받았다고 한다.


검찰에 따르면 가수 박모씨(30) 모델 김모씨(26) 등 8명이 불구속 기소 되었다고 발표하며 가수 박씨는 지난 2007년 7월 홍대 근처 모 클럽 화장실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08년 1월에도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케타민을 흡입한 협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델 김모씨는 2007년 10월 강남에서 케타민을 흡입 하고 2008년 9월 이태원의 모클럽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한 협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윤설희는 최근 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에 출연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연예인들과 마약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지인 정말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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