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 집청소 안하는 혼자남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서 집 정리 구원투수 윤현민과 침실 리모델링에 들어가는데요
근데 이시언 집 도대체 사람이 사는 집인지 궁금해요
남자 혼자 살면 청소 하기도 귀찮아 그냥 내버려두기도 하지만
정말 이시언님 대박 입니다 ㅋㅋ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이시언이 평소 가구 배치 바꾸기가 취미인 윤현민을 초대 했는데요
이날 이시언은 4년 동안 꿈꾸던 안방 리모델링을 윤현민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남자 혼자 사는 집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ㅋㅋ
자세한 건 본방을 봐야 알겠지만 미리 공개된 예고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시언과 윤현민 발바닥이 세상에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ㅋㅋ
특히 윤현민은 먼지가 가득 쌓은 박스위에 낙서를 하는 모습도 보이는군요 ㅋㅋ 대박 입니다.
이시언은 윤현민에게 “양말은 포기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포기 해야 겠네요 ㅎㅎ
윤현민은 자신의 양말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 하는데요
윤현민 양말과 이신언 발바닥을 보니 이건 완전 10년은 묵혀 둔 창고 같네요 ㅋㅋ
특히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현민이 이시언을 위해 시언하우스 가 단번에 호텔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선물을 한걸까요 ㅎㅎ 리모델링 하고 집청소 깨끗하게 하고 나면 이제 부터는 관리 잘 하시 길 바랍니다.
그 먼지 입으로 다 들어가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