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캔댄스 방송사고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미국 폭스TV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유캔댄스에서 엄청난 방송사고가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캔댄스는 미국 전국의 돌며 오디션을 치른 20의명의 출연진들이 다양한 댄스를 에 도전에 시청자들의 투표에 와 심사위원으로 부터 개별 심사회 매회 1명씩 탈락 되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유캔댄스 방송사고는 한 여자 출연자가 기쁨에 열광해서 스튜디오에 누워 환호를 하는 순간 다리를 벌리는 장면에서 노팬티의 장면이 편집없이 방송에 노출된 사고이다.
생방송 중이였다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 하겠지만 유캔댄스는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방송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화면에 노출된 장면은 1초 장도의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순간 이미 출연자의 성기가 노출되어 버렸고 방송은 을 시청한 많은 이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문화적 차이가 있어 성에 대해 개방적인 곳이라 하더라도 이번 유캔댄스의 방송사고는
단순한 방송 사고라고 보기는 힘들듯 하며 이로 인해 유캔댄스는 다시 한번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