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사건 범인 네티즌 분노 폭발 서명운동
나영이 사건” 2008년 경기도 안산에서 57세의 조모씨는 등교 중이던 8세의 여자 어린이를 인근 교회 화장실로 끌고가 목을 졸라 기절 시킨다음 성폭해 성기와 항문 등의 기능을 영구 상실케 한 끔직한 사건…
당시 이 사건이 발생하고 전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나영이 사건”의 범인은 징역 12년형으로 확정되며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번 사건을 지켜본 많은 사람은 나영이 사건의 범인이 엄청난 처벌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대법원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나영이 사건의 범인이 만취상태를 인정해 징역 12년을 선고 했다고 하는데요.
나영이 사건 범인의 판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의 아고라를 통해 인터넷 청원 운동을 전개 하고 있으며 9월 30일 오후 5시 36분 현제 305,671명이 서명에 참여 하여 하고 있습니다.
징역 12년 이라…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망가트려 버린 벌이 징역 12년 인가요?
그럼 술취해서 사고 치면 모두 괜찮다는 건가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는 나라 입니다.
한번 이라도 그 아이의 마음과 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어떻게 저런 판결을 내릴 수가 있는지 자신의 아이가 저런 일을 당했다고 해도 저런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여러분 지금 다음 아고라 로 가셔서 서명운동에 참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