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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상권 위협하는 기업형수퍼마켓(SSM) 규제가 필요하다

동네 상권 위협하는 기업형수퍼마켓(SSM) 규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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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0005.jpg by kiyong2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기업형수퍼마켓 SSM이란 기업형수퍼마켓을 자칭하는 것으로 300 ~ 1000평 으로 수퍼마켓 보다 크고 할인점 보다 작으면서 편의점 수준의 깔끔한 매장과 시설을 갖추고 소매점을 말한다.

최근 몇달 사이 기업형수퍼마켓에 대한 논쟁이 뉴스를 타고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대형유통업체에서 대형 할인점이 아닌 동네 상권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역의 소상공인 자신의 생활 터전을 버려야 하는 위기에 처해 기업형수퍼마켓 진출을 반대 하면서 마찰이 커지고 있다.

이미 인구밀집지역에는 대형할인점 커다란 현수막과 플렌카드를 앞세우고 우뚝 서있다. 더이상 신도시가 생기지 않으면 대형할인점이 들어설 곳은 없다는 이야기 이다. 그럼 대형 유통업체에서 이제 그만 ~ 할것인가..
아니다 그들은 돈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업형수퍼마켓이다. 대형할인점이 들어설 만큼의 입지조건은 아니지만 그냥 두기에 아까운 바로 그런곳에 깔끔한 시설과 넓은 주차장, 할인마트 수준의 가격할인, 여러가지 쿠폰과 포인트카드, 지역에 배포되는 신문에 매일매일 뿌려지는 전단지 등으로 무장한채 새로운 이익 창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길건너편에 기업형수퍼마켓을 생겨나는걸 두눈으로 바라보는 수년간 동네에서 수퍼마켓을 운영한 아주머니는 길건너로 기업형수퍼마켓으로 들어가는 손님들을 보면서 파리나 잡고 있어야 하는 실정이다. 기업형수퍼마켓이 생겨난다고 해서 동네 수퍼마켓에게 만 피해가 있을까 그것도 아니도 기업형수퍼마켓은 정육점과 건어물 생필품등 자신들이 판매할수 있는 물건은 모두 비치하고 있다 이러면 동네 정육점,청과물,건어물 가게 생필품 가게는 파리만 잡아야 한다. 이미 대형할인점 대형마트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이들이 이제는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도 불과하고 기업형수퍼마켓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SSM이 진출하게 되면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있고, 넓은 주차장으로 편하게 쇼핑할 수있으며, SSM진출로 지역에 고용창출 효과까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이 단지 그것 때문일까 그렇다면 산골 외진곳에 가구수가 10개도 넘지 않는 곳에는 왜 진출 하지 않는것인가?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디자인으로 포장을 한다 해도 돈을 벌기 위한것이란건
누구나 알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물론 소비자인 본인도 SSM 진출을 반대 할 수도 그렇다고 찬성 할 수도 없다.
왜냐? 대형 할인점 매번 갈수는 없다 그렇다고 퇴근길에 사과를 몇개 살려고 해도 기업형 수퍼마켓에서 사게 되면 포인트에 싼가격에 싱싱한 물건을 살수있는데 굳이 동네 아주머니 한데 살수가 있겠는가….

찬성 할 수도 반대 할 수도 없다는게 정답을 것이다.

이럴때 나서야 할 사람은 바로 정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함께 공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렇지 않으면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에서 양보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다.

만약 기업형 수퍼마켓이 들어오는 곳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기업형 수퍼마켓에 각각의 부스를 만들어 입점하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물론 이글을 쓰고 있는 나만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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