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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프리먼 의붓 손녀와 성관계 모건프리먼 정말 충격이다.

모건프리먼 의붓 손녀와 성관계
모건프리먼 정말 충격이다.



모건프리먼(72)이 자신의 의붓손녀와 수년간 성관계를 한 이유로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면 충격을 주고 있다.
모건프리먼은 1964년 영화 ‘전당포’로 데뷔해 그동안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과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모건프리먼에 좋아 하는 팬들이 많이 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의붓손녀와 수년간 성관계를 가졌다니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는 정말 알 수가 없는가 보다.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19일 모건프리먼이 의붓손녀인 에디나 하인즈(27)와 수년간 성관계를 가져와 24년간 지속돼온 결혼 생활이 파경하게 됐다고 보도하고 모건프리먼과 에디나 하인즈의 관계는 에디나가 10대인 시절부터 시작됐다며 당시 술에 취한 모건프리먼이 손녀 딸을 희롱했고 둘의 관계는 수년간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에디나가 모건프리먼의 아내 자신의 할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 놓으면서 밝혀지게 됐다고 한다.

이로 인해 모건프리먼은 아내인 미르나 콜레이 리와 이혼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건프리먼 의붓 손녀의 결혼 발표 충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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