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레이싱걸에서 가수데뷔
가수 정은주로 불러주세요.
가수 정은주로 불러주세요.
정은주 레이싱걸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2007년 글래머 레이싱걸로 데뷔한 정은주는 최근 트로트 앨범 ‘누디티’ 대표곡 “짜릿짜릿”을 발표 하면서 가수로 정식데뷔했다.
정은주는 그동안 섹시화보를 촬영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섰는데요 이번에 정은주는 노래하기 위해 벗는다 노래를 위해서라면 옷 벗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며 노출에 대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한편 정은주는 자신을 섹시가수가 보다 더 상위에서 출발하는 ‘누디티가수’라고 자칭하며 노디티 무대의상을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175cm에 늘씬한 몸매에 정은주가 무대에서 섹시한 몸짓으로 노래를 부른다면 쓰러질 남자들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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