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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영화 요가학원 촬영위해 박한별 요가 직접 배웠다.

박한별 영화 요가학원 촬영위해 박한별 요가 직접 배웠다.



박한별 출연 영화 요가학원의 기자간담회와 함께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윤재연 감독을 비롯해 효정 역-유진, 나니 역-차수연, 연주 역-박한별, 인순 역-조은지, 유경 역-김혜나, 선화 역-이영진, 보라 역-황승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요가학원은 5명의 여자들이 비밀의 요가학원에서 “절대 미”를 위해 7일간의 혹독한 심화수련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다.

연주 역을 맞은 박한별은 여고괴담3, 여우계단5 에 출연하여 윤재연 감독과는 인연을 맺어 요가학원 에도 박한별이 참여 할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박한별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제가 요가 연습 기간이 가장 짧았다며 다른 분들이 너무 잘해서 저 때문에 망치는 건 아닐까 걱정을 하며 열심히 따라 했는데, 실제 촬영 때는 잘 돼서 굉장희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한별 요가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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