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단편영화 “감독,각본,주연”모두 혼자서 6월 개봉
감독,각본,주연 일인 3역으로 유지태가 출연하는 영화 “초대”가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사 스폰지는 27일 유지태의 단편영화 “초대”를 다음달 11일 개봉하는 “애니 레보비츠: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과 동반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사 스폰지는 27일 유지태의 단편영화 “초대”를 다음달 11일 개봉하는 “애니 레보비츠: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과 동반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유니온프레스 관련기사 –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은 우리 시대 가장 유명한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삶을 역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유지태와 엄지원이 주연한 <초대>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정지된 화면에 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마지막 장면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으로 완성했다. 한편, 영화 <초대>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유지태는 오는 28일 있는 동반시사에 참석,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과 유지태 감독의 단편 <초대>는 6월11일 개봉한다. |
유지태 단편영화 “초대”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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