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골드미스가 간다 중도 하차 왜?
주말 인기 버라이티 프로그램인 ‘골드미스가간다'(이하 ‘골미다’) 출연중인 예지원이 돌연 중도 하차를 하겠다고 제작진에 통보했다.
제작진은 예진원씨가 하차의사를 밝혔지만 현제 설득중이라고 하며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예진원씨 쪽은 하차의사를 결정한 상태라고 하네요 하차의사로는 바빠진 드라마 촬영과 스케줄 그리고 맞선남과의 만남으로 자신에게 이목이 집중되어 부담이 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예진원의 골미다 중도하차를 두고 많은 시청자들은 다른 의견을 제시 했는데요..
“이전부터 예지원이 다른 출연진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에 갑작스럽게 골미다에서 하차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가 작용했을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예진원의 골미다 출연진과의 왕따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시청자의 입장이 제대로된 판단인지는 예지원 본인 만이 알수있겠지만 이러한 느낌을 시청자가 받았다면 출연진들 또한 조금에 영향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