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의 연예인 이재은이 13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노랑머리” 촬영이후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당시 아역 출신의 이재은이 파격적인 영화에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재은은 “나는 노랑머리가 컬트 무비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들 노출만을 이슈화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나를 창녀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고 말하며 노랑머리 촬영후 이재은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영화에 비치는 인물이 이재은이 아니고 주인공을 매개체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뿐인데..당시에는 무척 기분이 나빴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006년 대학 스승이자 안무가 이경수씨와 결혼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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