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故안재환 빈소 의상 논란
낸시랭의 파격적인 의상은 꾸준히 화제가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故안재환의 빈소에 찾은 의상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하지만 이번 故안재환의 빈소에 찾은 의상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낸시랭은 “거기 사람들이 입은 검은 옷은 명품이었다고 내가 설마 나대려고 그랬겠느냐 이것저것 따지 않은 내가 더 순수했던 것 아닌가”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명품이던 안명품이던 을 떠나서 빈소에 찾아가면서 저런 의상으로 간다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옷은 자신을 표현 하는것인데..격식을 같추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편 당시 낸시랭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곧바로 빈소를 찾아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또 무슨 명품이야기를 하는건지……..
입장을 바꿔서 자신이 빈소를 지키는데 다른 누군가가 시상식에 다녀와서 시간이 없어
그냥 왔다며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 난다면 자신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아무튼 일반인과는 정신세계가 다른 사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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