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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의 눈물

권양숙 여사의 눈물


김대중 전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병원 지하 1층 특1호실에 18일 오후 9시경 노무현 전대통령의 미망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씨가 빈소를 찾았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로 충격을 받아 세브란스병원 20층에서 수고있던 이희호 여사는 권양숙여사의 주문소식을 듣고 빈소로 내려왔다.

권양숙여사는 빈소를 찾기전 눈물을 흘리셨는지 두눈은 부어있었고 침통한 표정이었다.

권양숙여사는 이희호 여사에게 “기운을 일지 마세요, 겹쳐서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사님 흔들리지 마세요. 강해지셔야 합니다”라고 위로 하자 이희호여사는 ‘감사합니다 멀리서 오신것을 아시면 기쁘게 생각하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양숙여사와 이희호여사는 빈소 옆방에서 10분간 함께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두분모두 울음을 참지 못해 10분이란 시간동안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라의 대통령이기 전에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이들의 아버지 였던 두분 대통령.. 온 국민이 가슴 아파 하지만
이 두분 보다 더 할 수는 없을겁니다.

두분 여사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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