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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해명 장윤정 맞선은 사귀기전이다

골미다 해명
장윤정 맞선은 사귀기전이다



골미다가 예지원 왕따 사건 이후 다시 한번 돌풍에 휩싸였다.
얼마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선언한 노홍철과 장윤정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장윤정과 노홍철이 사귄다는 발표를 하기전 장윤정이 골미다에서 맞선을 본 치과의사가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면서 사건이 일파 만파 커져가고 있다.

장윤정과 맞선을 본 치과의사는 골미다 게시판에  “대중 앞에서 바보가 된 느낌이다.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도 나를 보면서 웃는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글로인해 골미다 게시판은 비난에 글이 쇄도 하면서 골미다 2차 사건으로 가고 있는듯 하다.

네티즌의 비난의 글이 쇄도 하자 골미다 제작은 해명의 글을 올렸는데요.

골미다제작진 해명의 글


장윤정씨 맞선남 채민호씨가 올린 글과 관련기사에 대해  제작진 입장에서 알려 드립니다.




먼저,  두 분이 맞선을 본 날은 4월 18일로


장윤정씨와 노홍철씨의 연애 시점은 그로부터 한 달 후인, 5월 7일


타 방송 프로그램  녹화 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선을 볼 당시 장윤정씨와 노홍철씨는 친구사이였고


장윤정씨는 순수한 마음으로 맞선에 나오셨습니다.




최종 결정시 신동엽씨 대신 노홍철씨가 MC를 본 이유는


원래 프로그램 녹화가 4월 13일 월요일 예정이었는데


장윤정씨의 스케줄 때문에 토요일인 4월 18일에 촬영을 하게 됐고


때마침 신동엽씨의 해외출장이 잡혀 있어 급하게 노홍철씨가 대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제작진은 채민호씨에게 설명을 드렸고


본인이 오해를 풀고 올린 글을 자진 삭제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골드미스가 간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골드미스가 간다> 제작진 일동


이러한 해명글에도 불구 하고 골미다 게시판은 지금 현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맞선남이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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