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의를 지키지 않는 팬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장미인애에게 영상통화를 시도 한 팬 때문인데요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에 영상통화 를 시도한 화면을 올리면서 ‘잠지 않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영상통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보면 오후 9:03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늦은 밤 친구도 아닌 모르는 사람이 영상통화를 걸어온거죠
그런데 장미인애 인스타그램의 글을 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네요
장미인애는 “팬이신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거 같습니다만 이런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일은 아닌거 같아 올립니다.” 라며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합니다 이런일 계속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팬이라고는 하지만 친구도 아닌데 오밤 중에 영상통화 라니..
이게 말이되나요?
도대체 저 분 뭐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