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이동욱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동안 수지와 열애설이 난 남자 연예인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수지 이동욱은 공식 열애로 두 번째 남자 였죠
지나나 2013년 10월 ‘구가의 서’에서 수지의 호위무사로 출연한 모델 출신 배우 성준과 열애설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열애가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수지는 2015년 3월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 터졌죠 당시 디스패치가 수지 이민호 데이트 사진을 공개 하면서 사귄지 1개월 정도 됐다 라며 열애를 인정 했습니다.
이후 그해 9월 22일 이민호 수지 결별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 이라며 결별이 아니라고 했죠 하지만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민호와 결별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 되지 않은 올해 3월 수지 이동욱 열애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열애 4개월 만에 또 결별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스케줄이 바빠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라고 하는데요
팬들은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열애 4개월 만에 결별은 자신에도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인데요
하지만 수지는 이제 25살 밖에 되지 않은 꽃다운 청춘 이며 사랑도 하고 헤어질 수도 있는 일 입니다.
결별에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수지 이동욱 두 사람이 다시 자신의 분야 에서 멋지게 일하는 모습을 팬들은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