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엄마가 되었습니다.” 라며 임신 6주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채아는 차세찌와 열애 소식을 전 할때도 깜짝 발표를 했는데 이번 임신 소식도 마찬가지로 깜짝 발표 였습니다.
연예인들의 임신 소식은 통상 소속사를 통해 전해지는데요 그런데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했습니다.
물론 한채아 임신 6주 소식 글 이후 소속사도 한채아 임신 사실을 인정 했는데요
한채아 소속사는 한채아가 임신6주가 맞다 라며 지난 주 병원에서 확인해 보고 알게되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사실 한채아는 차세찌와 열애설이 처음 전해질때도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랐는데요
당시 한채아 차세찌가 1년째 열애 중이다 라는 보도가 나온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죠
하지만 최초 보도 6일 후 한채아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 시사회에서 열애사실을 깜짝 발표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채아 임신 6주 소식이 전해지면 한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축하의 글이 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