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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하차 스케줄 때문

미스터 션샤인 김사랑 하차

배우 김사랑이 미스터 션샤인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김사랑은 건강상의 이유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 에서 하차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김사랑은 현재까지 촬영 분이 없이 드라마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사랑

김사랑은 지난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가 없는데요

지난해 6월 김사랑은 ‘나 혼자 산다’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사랑

김사랑 또 다시 신비주의 

김사랑의 미스터 션샤인 하차 소식에 또 다시 신비주의로 남는게 아는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김사랑은 신비자의에 대해 “의도는 없었다” 라고 전했는데요

김사랑

지난 2015년 한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오랜 공백기로 인해 우울한 시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김사랑은 “연예인으로 사는 게 지치고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지 못한 때도 있었다. 배우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다른 일을 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도 했다. (연기 외엔)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라고 전했습니다.

김사랑

이어 신비주의에 대해서는 “의도는 없었다. 공백기 때문에 신비주의라는 말이 나온 듯 하다. 신비한 이미지가 있다면 굳이 거부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 자주 모습을 보이고 싶다. 이제는 공백기가 없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사랑

김사랑 하차 소속사 제작사 다른 반응

앞서 김사랑이 미스터 션샤인 하차 했다는 소식과 함께 미스터 선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는 김사랑의 건강상 이유로 하차 하게 되었다 라고 전했는데요

이후 김사랑 소속사에서는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 라고 전하며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그럼 왜 서로 다른 입장을 전했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와 제작사 측은 “배우 보호 차원에서 그렇게 밝히는 게 낫다고 판단”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사랑은 미스터 션샤인 에서 비중있는 조연을 맡았는데요

이에 극중에서 비중이 약해 하차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김사랑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은 “사랑씨가 맡은 캐릭터가 상당히 좋았고, 분량이 적지 않았다” 라며 해당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사랑이 하차 한 미스터 선샤인 은 희트제작기 김은숙작가의 신작으로 신미양요(1871년)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송 예정 입니다.

김사랑

현재 미스터 션샤인 은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 김병철, 배정남, 최진호, 최무성, 박아인, 김용지, 윤경호, 오아연, 지승현, 김시은 등이 출연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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