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홍진영 정글의법칙 분위기 메이커 ‘정글자매’
2일 방송되는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에는 정채연 홍진영이 정글 분위기 메이커로 정글자매 탄생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정글의 법칙에서 ‘흥부자’ 답게 넘쳐나는 흥과 체력으로 ‘정글 배터리’, ‘갓데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는데요
홍진영은 무대에서나 어떤 방송에서나 흥이 넘기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죠
정글에서도 그 흥은 감출수가 없었나 보네요
홍진영의 흥 에너지는 전염성도 강해 천하의 김병만 족장도 “내가 끌려다니는 것 같다”라고 할 정도였다고 해요
정글의법칙 제작진은 “병만족은 물론 스태프들도 험난한 생존 속에서 245시간 에너지가 넘쳐흐는 홍진영 덕분에 덩달아 힘을 얻었다”라고 밝혔어요
역시 홍진영 대단 해요 ㅎㅎ
홍진영과 함께 출연한 다이아 정채연은 언제나 예쁨을 유지하며 명활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채연은 불을 피울 때도, 잠을 잘때도, 뭘 해도 예쁜 비주얼로 수많은 ‘레전트 짤’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근데 이미지만 보면 정채연은 여리여리 해서 정글에서 항상 누군가가 챙겨줘야 할 분위기 인데요
그런데 실제 정채연은 정글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데요
정채연은 혼자서 병만족을 다 먹여 살릴 기세로 큰 나무를 옮기는가 하면 험한 일도 서슴지 않고 모두 척척 해낸다고 해요
정글의법칙 제작진에따르면 “격정적인 생존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절대 흥 소유자 홍진영과 절대미모 소유자 정채연의 반전배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듬했다고 하네요
한편 홍진영 정채영의 정글의법칙 은 오늘밤 10시 SBS를 통해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