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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40년 베테랑 배우 전노민과 이혼 첫 심경 고백

40년 베테랑 배우 김보연이 전노민과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김보연 의 사연이 공개 될 예정입니다.

김보연은 지난 2004년 9살 연하의 배우 전노민과 재혼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보연 전노민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변의 부러움을 싸기도 했습니다.

김보연

하지만 전노민의 사업실패로 결혼 8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아닌 두번의 이혼과 그리고 이혼을 둘러싼 수많은 억측과 루머로 인해 한동안 마음고생에 시달렸다는 김보연..

김보연

이런 김보연이 뜻밖의 장소에서 전노민을 만나게 된 사연과 그동안 담아둔 이혼 후 심경을 방송 최초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 됩니다.

또한 김보연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장애인문화예술원’ 홍보이사를 겸하고 있는데요 장애인문화예술원 선생님들 인연을 맺은 지도 10여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보연

화려한 배우 생활 뒤로 봉사활동을 하는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연의 가족과 두 딸도  함께 방송에 출연 하는데요김보연

딸 부잣집의 넷째 김보연과 각별한 정을 나누고 있는 자매들과 91세의 어머니까지 정정하게 김보연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보연

또한 단 한번도 속썩이지 않고 자란 두 딸이 훌쩍 자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할머로 불리는 것이 나쁘진 않지만 아직은 적응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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