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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 럭셔리 위례 신도시 정원 있는 아파트

주아민 럭셔리 정원 있는 아파트

주아민이 ‘좋은아침 하우스’ 에 출연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패셔니스타 답게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자신의 집을 공개 했는데요

집안은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잔잔하고 차분하게 연출되어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아민

주아민의 집은 아이의 키 높이에 맞춰 가구들의 높이가 점점 낮아졌다고 하는데요 집이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주아민

특히 잔디가 깔린 큰 마당이 은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주택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주아민은 “아파트 34층에 살았어요. 거실 유리창으로 밖으로 아이를 볼 때마다 물가에 서 있는 것처럼 마음이 불안하더라고요. 주택은 엄두가 안 나서 정원을 쓸 수 있는 아파트를 수소문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주아민

그러던 중 친구들이 많이 옮겨왔고 주변에 국제학교도 있고 학군도 괜찮아 이사를 결정 했다고 합니다.

주아민

위례 신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주아민 집은 실내가 34평 베렌다 앞과 주방 뒤편으로 펼쳐진 정원이 30평이다.

주아민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13년 3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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