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패션잡지 ‘그라치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송지효 소속사 MYCOMPANY 는 23일 그라치아 6월호 송지효 화보를 공개 했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인 송지효 하지만 공개 된 사진은 20대도 울고 가겠네요
특히 송지효 블랙원피스 와 썬그라스로 포인트를 준 사진은 역시 배우구나 하는 감탄이 나오게 합니다.
송지효는 경북 포항 출신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송지효 미모는 남달랐다고 합니다.
송지효와 중학교 동창인 가수 영지는 송지효가 중학교 3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송지효를 보기 위해 전교생이 줄을 서서 구경을 했을 정도로 예뻤다고 합니다.
송지효는 고등학교 때 캐스팅 제의를 받았는데 부모님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대학교 졸업 반 시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캐스팅 되어 연예계 데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