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정채연 주량 소주 한병 반 고백
2일 인생술집에는 새내기 환영회 로 정채연, 성소, 솔빈, 서신애가 출연해 20대들의 거침없는 취중토크가 선보일 예정이다.
인생술집에 정채연이 나온다는 소식에 “헐 정채연이 몇살인데 벌써 술을 먹어” 하고 생각했는데요 공개된 정채연이 신분증을 보니 올해 97년생으로 21살이더군요
이날 방송에서는 정채연 신분증을 공개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신분증에 있는 사진 마음에 안들어 하시죠
그런데 정채연 신분증은 마치 화보 사진 같더군요
정채연 신분증을 본 멤버들은 다 같이 “우~와~” 라며 감탄을 했는데요 특히 신동엽은 “다~ 화보다” 라며 놀라워 했습니다.
인생술집 에 왔으니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정채연은 평소 혼술을 즐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량이 소주 한병반 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화보 촬영이 있을때 전날 소주 반 병 정도를 마시고 자면 붓기가 쏙 빠져 있다” 라며 자신만에 화보 촬영 비법을 이야기 했는데요 이어 정채연은 “수척해보이는데 메이크업 하면 살짝 올라오니까 딱 이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술을먹고 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정채연은 소주 반병 마시고 자면 붓기가 빠진다고 하네요 ㅎㅎ
그 비법이 바로 안주를 안먹는거 인거 같네요 정채연은 안주는 너무 쓰다 싶을 때만 과일 조금 먹는다고 하니 사실 술 보다 안주 때문에 얼굴이 붓는 건데 안주를 안 먹으니 붓기가 빠질 수도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