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이상윤 이 SBS 새 월화 드라마 ‘귓속말’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보영 이상윤은 2013년 ‘내 딸 서영이’ 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춰 시청률 47.6%를 기록하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는데요 때문에 이번 귓속말 에서도 이보영 이상윤 두 사람의 케미는 이미 입증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펀치’, ‘황금의제국’,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펀치’, ‘너희들은 포위됐다’, ‘패션왕’ 의 이명우 감독의 작품인데요
박경수 작가와 이명수 감독은 2014년 SBS를 통해 방송된 ‘펀치’ 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궛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배경으로 법률가들의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이보영 이상윤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이보영 이상윤을 비롯해 드라마 ‘귓속말’은 배우 권율, 박세영 이 합류 하고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참여 합니다.
김갑수, 김홍파, 강신일, 김해숙, 김창환, 이경진, 김서라, 문희경, 김형묵 등 내노라 하는 중견 배우들이 총출동 하며 드라마의 젊은 피를 불러일으킬 윤주희, 조성윤, 김뢰하, 조달한, 이현진, 허재호, 정이연 등의 출연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한편 2월 1일 첫 촬영에 들어가는 ‘귓속말’ 은 오는 3월 SBS 를 통해 방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