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가 정신연령 테스트 결과 10세 이하의 수준이 나왔다.
김건모는 SBS 미운우리새끼 에 출연 중인데요 오는 4일 방송에서 김건모가 정신연령 테스트를 한 결과 ‘10세 이하의 유년기’ 라는 결과가 나와 스튜디오를 폭소에 도가니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는 지상렬 집 방문기가 펼쳐졌는데요 강아지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지상렬에게 강아지 티셔츠와 음식 재료를 챙겨 지상렬집을 방문 했죠.
오는 4일 방송에서도 지난 방송에 이어 지상렬 집에서 펼쳐 진다고 합니다.
특히 강아지들과 좌충우돌 하는 김건모의 모습이 펼쳐지며 저녁식사 도중 심심풀이로 정신연령 테스트를 진행 한다고 해요
김건모는 “나는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라는 질문에 김건모는 솔직하게 답변을 하는데요
평소 방송에서 어머니의 걱정을 하게 만들며 철없는 모습을 보이던 김건모는 정신연령 테스트 결과 “10세 이하의 유년기” 라는 결과 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또한 정신연령 테스트 도중 김건모는 “엄마 때문에 가출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라고 고백해 전혀 상상도 못한 김건모의 속마음을 들은 김건모의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사실 아들 들은 어머니 때문에 한번쯤은 가출 하고 싶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 해요 그래도 방송에서 그걸 이야기 하면 어떡해요 어머니 충격 받으시게…
빨리 장가를 가셔야 할텐데 사실 방송을 보면서 김건모는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잘한다는게 남자가 혼자 살면 대충대충 하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식사는 시켜 먹거나 라면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김건모는 전혀 그렇지 않죠 특히 요리 하는 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집안일을 잘해서 아직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는 다 갔으니 내년에는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