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유연석 열애설 벌써 두번째 하지만 사실무근
김지원 유연석이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지원 유연석 열애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시작됐다. 김지원 유연석의 열애설 최초 보도는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이야기’에서 김지원 유연석이 함께 출연하면서 두사람의 열애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영화 개봉시점에서 김지원 유연석 열애설이 알려졌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우먼센스의 보도로 김지원 유연석의 열애설은 다시 불거졌는데요 당시 김지원 유연석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는 “단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또 다시 김지원 유연석 열애설이 보도 되었습니다.
4일 오후 발표 된 김지원 유연석 열애설 은 두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상세하게 소개 했다.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김지원 유연석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경 김지원이 매니저와 함께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 한 모 양꼬치식당을 찾았고 20여분이 지나 유연석이 등장했다고 밝혔고 두사람은 평범한 연인 처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후 11시 20분경 식당을 나선 두사람은 유연석이 자신의 차에 김지원을 태워 집을 바래다 주었다고 보도 했습니다.
또 다시 김지원 유연석의 열애설이 보도 되자 지난해 우먼센스에서 두사람의 열애설을 보도앴을때 당시 영화 평론가 허지웅의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요 당시 허지웅은 “우먼센스를 통해 보도된 것 중에 아주 허황된 것은 없다. 업계에서는 신뢰를 얻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유연석 열애는 업계에선 꽤 유명한 이야기 라고 하는데요 김지원이 소속사를 옮길 때도 두팔 걷고 나선 사람도 바로 유연석 이라고 합니다.
또한 두사람은 이미 서로의 부모님에게도 교제 허락을 받았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서로의 관계를 숨기지 않는 연인으로 알려졌다고 모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사람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한편 유연석 김지원 의 소속사 킹콩엔터데인먼트는 4일 오후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