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알파오 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김종민의 신의 한 수가 큰 웃음을 주었다.
알파오 와 대결에서 김종민의 신의 한수는 바로 판 업기, 전원끄기였다.
27일 방송 된 1박 2일 에서는 전남해남에서 펼쳐졌다. 임권택 감독이 풍경에 매료 되 영화 ‘장군의 아들’ 촬영지로 도 유명한 바로 유선관 에서 1박 2일 멤버들이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날 멤버들은 점심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에서는 얼마 전 큰 화제가 된 인공지는 알파고 를 패러디 했는데요 바로 오목 프로그램 알파오 와의 대결이 그것이다.
5명의 멤버들은 모두 알파오 에게 패배 하고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존심 김종민이 알파오 와 맞수를 두게 되었는데요.
누가 봐도 김종민이 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알파오 와 대결에서 김종민은 알파오가 할 수 없는 신의 한 수를 선보여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민은 신의 한 수는 바로 바둑판 네모 안에 넣기 와 패배 후 오목판 업기 알파오 전원 끄기 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종민 알파오 대결로 인해 이날 최고의 1분은 김종민이 차지 했는데요 복불복에서 실패 해 30여가지 산해 진미를 모두 잃어 버렸지만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