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결혼 부케는 박한별 주례는 이순재
배우 황정음 결혼식이 26일 오늘 오후 7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황정음 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되는데요 황정음 이영돈은 지난 12월 열애사실을 공식인정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황정음 이영돈 은 열애를 인정 한 후 양가 부모님의 권유로 초고속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결혼을 서두르는 것에 대해 황정음 속도위반 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황정음 소속사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예비신랑 이영돈이 황정음의 드라마 촬영이나 연예계 활동을 항상 지지해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황정음 이영돈 두사람의 부모님께서는 황정음 이영돈 두 사람의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유하셨다고 하는데요 사실 어차피 할 결혼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한편 황정음 결혼식에는 절친인 박한별이 부케를 받고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김준수, 정선아가 축가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