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해진 007연예 2년째 열애중
김혜수와 유해진이 2년간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혜수(40)와 유해진(40)은 동갑내기로 지난 2001년 ‘신라의달밤’ 영화로 처음 만났고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두번째 만났나 김혜수와 유해진은 급기야 연인으로 발전해버렸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이미 지난해 부터 열애설이 있었지만 강력히 부인해오고 있으며 현제도 양측 소속사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김혜수와 유해진이서로 친한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말하고 유해진 소속사에서는 배우의 사적인 부분은 모른다고 하는데요…
김혜수, 유해진 두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으로 어떻게 서로 연애를 하고 있을까요…
김혜수와 유해진은 정말 007을 방불케하는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산이 인접해 있는 고지대에서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외부인 접근이 차단된 빌라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유명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참 슬프네요 데이트로 제대로 못하고….
한편 유해진의 출연한 영화 ‘전우치’ VIP 시사회에는 김혜수를 비롯해 어머니, 남동생이 함께 참석해 영화를 관람할 정도로 김혜수와 유해진 두사람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 두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2010년에는 김혜수, 유해진 두사람 공개적인 멋진 커플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