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cctv 강병규? 조직폭력배?
이병헌 권미연 사건에 새롭게 등장한 강병규…
불미스러운 일로 그동안 자숙하고 있던 강병규가 이병헌 권미연 사건에 등장해 두사람의 사랑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받고 있는데요.
서로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을 깔끔하게 처리해줄 촬영현장 cctv가 확보되었다.
경찰은 이미 지난 14일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1층에서 벌어진 아이리스 폭행사건 당시 cctv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현제는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한다.
강병규는 지난 14일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미연씨의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이리스 촬영현장을 찾아 실랄이가 벌어졌고 이와중에 주먹이 오는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강병규는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는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고 제작진이 동원한 조직폭력배에서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아이리스 제작진 정대표의 측근은 조직폭력배가 아니고 같이 있던 지인이 강병규가 욕설을 퍼부어 야구배트로 2~3대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과정에서 강병규도 주먹을 휘둘러고 얼마후 강병규가 다른 사람을 데려와 나도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는데는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물론 당사자는 잘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서로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그를 분명히 가려줄 것이 촬영현장의 cctv이다.
cctv 자료가 발표된다면 진실은 밝혀질터 이제 그만 싸우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병헌 권미연씨~ 두사람 정말 여러사람 피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