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콜미 “허경영 콜미 싱글앨범
발표 가수 도전장 던졌다”
발표 가수 도전장 던졌다”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가수로 깜짝 변신을 했다.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1년 6개월간 수감 후 출소한 허경영 총재 출소후 허경영 총재는 마이클잭슨이 죽기전에 자신을 찾아 왔다, 찰나 인플루엔자가 출연한다, 자신의 눈을 보면 모든 환자가 병이 고처진다는등 알수없는 발언들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콜미”라는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 허경영으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콜미”는 허경영총재가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불렀는데요 ‘무중력 춤’,’오링 춤’ 등을 선보이며 ‘내 눈을 보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며 살이 빠진다는 내용과 허경영을 부르면 시험에 합격 한다는 참으로 황당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허경영 콜미 이후 허경영 총재는 후속곡 ‘동방의 등불’도 발표 한다고 합니다.
허경영 총재가 이상한 발언들을 하면서 한 정당의 총재라기 보다는 개그맨 같은 분위기를 많이 풍기시는데요
이번에 가수 도전은 정말 충격이네요…
혹시 이도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는건 아닌지…
암튼 허경영 부르면 시험에 합격한다니 정말 따르 부르고 인기차트에 1위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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