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반팅 3번 날라리유재석 13일 방송된 무한도전 방송에서 유재석이 경희궁을 바라보며 “울컥하는 눈물이 안 보였을 거다”며 “반팅을 했던 장소다. 3번 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유재석은 "날유" 날라리유재석 의 줄임말로 불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