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봉하마을 조문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애도에 그을 올린것에 이어 24일 오후 4시경 봉하마을 입구에 도착하였으나 노무현 전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박근혜 전 대표의 조문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혀 문재인 전비서실장이 전화통화로 “빈소 주변이 혼잡해 혹시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나중에 찾아달라” 고 요청해 발길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