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이혼 결혼 6년만에 갈라서..
중견 탤런트 김영애씨가 결혼 6년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미 지난해 11월 서류상으로 이혼했고 이후 다시 잘해 보려고 노력 했지만 결국 지난 3월 헤어지기로 했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잘 살아보려고 했지만 어떻게 일이 이렇게 됐다. 너무 죄송하다” 며 지난 2년간 너무 힘들어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다고 한다.
김영애는 2003년 5월 5살 연하의 제미 사업가 박장용씨와 재혼해 황토 화장품 사업을 함께 했었다..
결혼초 괴 여성으로 부터 협박까지 받던 김영애 그리고 김영애가 심한 우울증으로 힘들어 할때
함께 죽자고 말한 남편 박장용씨 구체적인 참으로 좋아 보이던 부부가 이혼을 했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한편 김영애씨는 이혼 사유로 황토 화장품 사업의 부진과 여러가지악재가 겹쳐 남편과 사이가 소월해진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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