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탈진으로 입원
준서가 충북 음성군 모 납골당에서 쓰러진채 발견되 21일 오후 1시 30분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악마의 속삭임, 천국엔 갈 수 없겠지’라는 타이틀을 적고 자살음 암시는 글을 남긴 준서는
19일 부터 핸드폰이 끄고 잠적해다.
가수 생활을 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린 준서가 자신의 삶을 비관하여 자신의 아버지가 있는 납골당을 찾은것으로 보여진다.
현제 준서는 탈진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준서 미니홈피에 쓴글:http://myaile.tistory.com/entry/준서-생활고-비관-자살암시-글-미니홈피에-올려-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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