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K POP News

채연 방송불가 뮤비 흔들려 선정성 채연방송불가 왜?

채연 방송불가 뮤비 흔들려 선정성 채연방송불가

2년 만에 휴식을 정리하고 흔들려로 돌아온 채연 뮤직비도 유출로 어려움을 겪던 채연이 이번에는
선전성 논란으로 공중파 3사로 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채연이 샤워부스에 누워서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과, 침대에서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는 장면등이 그에 해당한다고 한다. KBS등 공중파 3사 심의국에서는 ‘청소년 유해 매체로 노골적인 성모사가 들어가 있어서 방송에 내보낼 수 없다’ 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소속사에서는 채연이 섹시한 가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표정이나 몸짓이 더 선정적으로 부각된것 같아서 아쉽다고 하며 새롭게 편집해 재심의를 넣으려 한다고 합니다..

앞서 어게인 신곡 603 또한 선정성 논란으로 공중파를 포기 한다고 했는데요..
소속사의 발언 처럼 채연이 섹시한 이미지가 강해 다른 가수에비해 선정적으로 보인것 같네요..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TV드라마는 치매걸린 시어머니를 옆방에 가두고 남자를 불러 불륜을 저지르고 자신의 아버지를 수술하면서 식물인간을 만들고 남에 남자를 사랑하고 남에 여자를 사랑하는 그러한 드라마는 문제가 없는지..

얼마전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텐프로 여성의 경우 방송에서 술집에서나 하는 “오빠….”,”오빠는….”같은 발언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고..

뮤직비디오에서 문제가 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더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