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이 엘르 12월호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아중은 멕시코 휴양지 칸쿤을 배경으로 엘르 패션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이번에 화보에서 김아중은 멕시코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6년 만에 다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이 PS 파트너’로 돌아온 김아중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면서 제 나이 또래의 여자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밝은 작품으로 가볍게 다가오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아중이 참여한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