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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이중생활녀 ‘낮엔 청순 밤엔 섹시’

지난 9일 방송된  ‘화성인X파일’에 출연한 화성인 이중생활녀가 남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낮과 밤이 180도 다른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예쁜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가졌으며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하나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남성들이 열광 하고 있는데요

화성인이중생활녀

화성인 이중생활녀 정민지씨는 낮에는 민낯에 가까운 청초한 얼굴로 화장품 가게 들러 “평소에는 화장을 잘하지 않지만 쓸데가 있어서 산다”고 말했는데요

화성인 이중생활녀

또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속옷가게에 들러 청순한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섹시한 속옷과 가터벨트를 사며 “이런 것을 별로 좋아지는 않지만 하는 일 때문에 필요하다”고 했다. 이쯤 되면 도대체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증이 유발되는 순간이었는데요.

화성인이중생활녀

화성인 이중생활녀 정민지씨는 낮에는 쇼핑몰과 의류 피팅모델을 직업으로 일을 하며 스튜디오에서 단아한 매력을 뽐내 남성 스태트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습니다.

화성인이중생활녀

하지만 …

 

밤이 되자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180도 돌변했는데요

정민지씨가 발견된 곳은 바로 클럽이었는데요 클럽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하는 섹시 퍼포먼스 그룹 멤버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밤만 되면 변하는 것 같다. 이것도 직업 중 하나다”고 말했습니다.

 

화려한 밤 시간을 끝나고 다시 낮으로 돌아온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자신의 꿈을 수줍게 말했는데요 그녀의 꿈은 바로 스튜어디스라고 하는군요 이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선생님을 만나 공부를 하는 열정적은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화성인이중생활녀

낮에는 청순한 여인 밤에는 무대에서 채찍을 흔들며 망사스타킹을 입은 화성인 이중생활녀…

화성인 이중생활녀

밤과 낮에 전혀 다른 그녀 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화성인 이중생활녀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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