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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매니저 카페 위치 코로나19 폐업위기

진주 경상대 후문 송이 매니저 카페

송이 매니저 카페 위치 경남 진주

송이 매니저 카페 폐업위기

박성광과 명콤비를 선보였던 송이 매니저가 매니저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에서 카페를 창업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위기라고 합니다.

송이매니저

그러인 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공황장애 그리고 몸무게도 30kg이나 빠졌다고 합니다.
지난 24일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박성광 이설이 부부는 송이 매니저가 있는 경남 진주로 향했습니다.

송이 매니저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함께 한자리에서 송이 매니저는 그동안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 매니저를 그만두고 친한 선배를 따라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이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송이매니저

박성광이솔이

영화도 만드는 회사라 규모가 좀 있는 회사였던 것 같은데요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사정이 어려워졌고 급기야 송이 매니저는 6개월 급여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이 6개월 월급이 안 나오면 사실상 생활을 할 수가 없죠
결국 송이 매니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내려왔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받아 경남 진주에 경상대 후문에 카페를 창업했는데요

송이매니저카페

이쁜 카페를 창업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없다 보니 카페 운영도 힘들어졌다고 해요
송이 매니저는 요즘 잘 먹지 못해 30kg 살이 빠졌다며 “몸이 안 좋아졌다. 병원 다녀오니 심리적 요인이 있다더라”면서 “병원에서 우울증,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고 해 계속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성광 이설이 부부는 폐업 위기에 놓은 송이 매니저 카페를 직접 방문했는데요

박성광 이솔이

박성광은 손님들이 오지 않는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현재 매출을 물었고, 송이 매니저는 “역대 최저 일일 매출 0원인 적도 있었다”면서 마이너스가 된 적도 있다고라고 전했습니다.

박성광은 안타까운 마음에 송이 매니저에게 50만 원 금일봉을 전달하며 카페 살리기 위해 일일 홍보를 해주었는데요
카페에서 즉석 사인회를 열어 두 시간 만에 14만 원에 매출을 올리며 송이 매니저를 도왔습니다.

송이 매니저 카페 위치

경남 진주시 가좌길 29번길 30 1층

송이 매니저 카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afe_dacap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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